전기장판을 꺼내는 계절이 왔어요. 따뜻하긴 한데 한 달 뒤 고지서가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죠.그런데 전기장판 전기세는 장판 자체보다 우리 집이 원래 얼마나 쓰던 집이냐에 따라 갈린다고 해요. 같은 150W 전기요를 하루 8시간씩 켜도 어떤 집은 약 7,900원, 어떤 집은 약 1만7,400원이 더 나온다는 계산이 있어요.2배 넘게 벌어지는 이유는 누진제인데, 이걸 모르면 고지서를 받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. 오늘은 숫자의 큰 흐름만 짚어 볼게요. 우리 집은 어느 쪽에 해당할까요? 정확한 계산표는 아래 글에서 바로 볼 수 있어요. 전기장판 전기세, 400kWh 넘으면 같은 장판도 2배전기장판 전기세는 150W를 하루 8시간 써도 한 달 36kWh지만, 평소 380kWh 쓰는 집은 400kWh를 넘겨 1만7천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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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25. 01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