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 뒤로 보이던 그 산, 늘 성곽길 일부만 걸을 수 있어서 아쉬웠던 분들 많으셨죠. 오늘 아침부터 백악산(북악산) 탐방로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 열리면서 주요 탐방로가 하나로 이어졌습니다.뉴스 제목만 보고 "그럼 바로 가볼까?" 싶다가도,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, 신분증이 필요한지, 새 길은 어디서 시작되는지 막상 찾으려면 정보가 흩어져 있어서 헷갈리더라고요.그래서 공식 발표와 한양도성 안내 자료를 기준으로 새로 열린 구간, 출입 방법, 들머리별 교통편, 그리고 의외로 놓치기 쉬운 주의점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어요. 1. 백악산 탐방로 전면 개방, 무엇이 새로 열렸나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명승 '서울 백악산 일원'의 남서자락 탐방로 1.32km가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개방됐어요. 청와대 뒤편 청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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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17. 13:30